"중국형 신형 '아반떼' 평가가 이럴 줄이야"
베이징모터쇼 최고 인기모델 선정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의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 랑동)가 2012년 베이징국제모터쇼 최고 인기모델에 선정됐다.
8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에 따르면 신형 중국형 아반떼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포털사이트인 소후 자동차 사이트와 소후 트위터, 휴대폰 메세지, 현장 터치 스크린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697만2345명이 투표한 가운데 유효 투표수 675만2114명 중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베이징 국제모터쇼 최고 인기모델’은 베이징모터쇼 조직위원회에서 특별 지원했다.
특히 이 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모터쇼 출품 차종을 보고 평가해 투표를 하는 만큼 공정성이 가장 높은 자동차상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향후 소비자 판매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대차는 '랑동'이 베이징 모터쇼 최고 인기 모델에 등극함에 따라 본격 출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시장서 준중형급 세단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효흠 베이징현대 사장은 “준중형 세단인 ‘랑동’은 베이징현대가 창립 10년을 맞아 중국 소비자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면서 “하반기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