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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중국서 화장품 OEM 사업 진출

최종수정 2012.05.06 20:08 기사입력 2012.05.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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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현지 유통업체들이 원하는 화장품과 브랜드를 직접 만들기로 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 뷰티엑스포'에 전시관을 열고 중국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겠다고 5일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또 2004년에 세운 중국 톈진법인에서 현지 유통업체들이 원하는 브랜드를 만들어주기 위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P-ODM(프로덕트 ODM) 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원래는 코리아나 화장품을 판매하기만 했지만, 앞으로는 제조사의 개발력과 생산력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해 주는 ODM 방식을 넘어 브랜드명 제공부터 스토리가 있는 화장품 라인 전체를 구축해 주는 P-ODM 사업까지 벌이겠다는 전략이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는 "중국에서 브랜드 사업과 OEM·ODM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국내 화장품업체는 코리아나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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