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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원순 시장, 서울시 직원 가족 초청 시간 가져

최종수정 2012.05.07 06:00 기사입력 2012.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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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서울시 직원과 자녀 42명 초청 즐거운 시간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시장 집무실에 서울시 직원과 그 자녀들 42명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번에 초청된 직원가족 42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된 가족들로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 미취학아동 1명 등 21명의 자녀가 함께한다.
제4회 ‘원순씨를 빌려드립니다’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박 시장이 직원가족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 기획했다.

‘원순씨를 빌려드립니다’는 매달 부서에서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박원순 시장이 직접 부서로 찾아가 직원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보육담당관, 상수도사업본부, 주거재생과를 찾아간 바 있다.

이 날 박 시장은 초청된 12가족과 미니보드판을 이용한 우리 가족 소개와 자랑, 가족단체 퀴즈 등을 통해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시장님 궁금해요‘를 통해 자녀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직접 가이드가 돼 시장 집무실 투어를 진행하고 서울시장과 참석한 자녀들의 부모가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한다.

박 시장은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있기에 1000만 서울시민이 행복한 것"이라며 "평소 왜 나랑 안 놀아주고 일만 할까하는 불만이 있었다면 오늘 풀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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