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에는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강지원 변호사, 연기자 최불암씨과 박은혜씨, 최양략·팽현숙 부부 등 각계 저명인사 100명이 참여한다.
100인 자문단은 오는 4일 '2012 대한민국 귀농귀촌 페스티벌'에서 개막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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