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내외서 1만11대 달성..코란도 판매 호조 한 몫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8개월만에 월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0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5% 거래량 1,286,937 전일가 4,0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KG그룹,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품는다 는 지난달 내수 4004대, 수출 6007대 등 총 1만1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코란도스포츠의 판매호조와 함께 코란도C의 해외판매가 증가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코란도C의 내수 판매대수는 1197대로 전월대비 9.8%, 수출은 2936대로 34.4% 늘었다. 렉스턴은 263대로 119%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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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중국 시장에 특화된 현지 공략형 최고급 세단인 체어맨W 2.8 모델 출시와 함께 마힌드라 그룹 네트워크를 이용한 남아공 진출, 인도 렉스턴 CKD 수출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 들어 4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러시아와 함께 중국,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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