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퀸시리키트컵 "6연승~"
뉴질랜드 대파 '통산 15승', 김효주 개인전 우승으로 '2관왕'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한국여자골프대표팀이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골프팀 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6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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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KGA)는 27일 한국이 지난 25일 싱가포르 타나메라골프장(파72)에서 끝난 이 대회 단체전 최종 3라운드에서 합계 413타를 작성해 2위 뉴질랜드(438타)를 무려 25타 차로 제압했다고 전했다. 6년 연속 우승이자, 이 대회 최다승(15승)이다.
김효주(대원외고2 ㆍ사진)는 특히 개인전에서도 우승(12언더파 204타)을 차지해 '2관왕'에 등극했다. 바로 지난 1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2시즌 개막전인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 언니'들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아 파란을 일으켰던 선수다. 백규정(현일고 2)이 3위(5언더파 211타)를 차지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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