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해외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공부방 신축, 무료급식, 문화교류 등을 지원하는 '제3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중앙)과 자원봉사단 30여명이 힘찬 출발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해외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공부방 신축, 무료급식, 문화교류 등을 지원하는 '제3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중앙)과 자원봉사단 30여명이 힘찬 출발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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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우리금융그룹은 23일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글로벌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이날부터 5박6일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 인근 다스마리니아스시 빨리빠란 지역에서 글로벌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및 11개 전 계열사에서 선발된 제3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30여명은 해외원조단체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공부방 신축, 미니놀이터 및 화단 조성, 빈곤아동 무료급식, 지역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문화교류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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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마리니아스시 빨리빠란 지역은 수도인 마닐라에서 남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지역으로 2004년 마닐라의 빈민들을 이주시켜 현재 약 9만명의 빈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의 약 55%가 실직 및 임시직에 종사하며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공부방 신축으로 약 450여명의 아동들에게 교육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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