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중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의 올해 1분기 순익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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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권거래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차이나모바일의 1분기 순익이 278억위안(5조234억원)을 기록해 전년 1분기 269억위안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의 케빈 호 애널리스트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와이파이 설치 등 높은 비용의 투자가 이뤄지면서 수익이 다소 감소했다"면서 "다변화된 상황에서 경쟁에 뒤지지 않기 위해 많은 투자가 계속될 것이며 이 때문에 실적 성장을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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