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다음달 상장되는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업체 비아트론의 공모가가 1만59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비아트론의 상장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7·18일 양일간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1만5900원으로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희망 공모가 밴드 1만2900원~1만4600원보다 높은 가격이며 총 공모자금은 약 18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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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에는 역대 기업공개(IPO) 중 가장 많은 48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배정물량 80만5000주에 3억852만주의 신청이 몰려 383.3 : 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했다.


비아트론은 오는 25일과 26일에 일반투자자에게 청약을 받고, 다음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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