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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뱅크, 아이핀 인증 차단기능 제공

최종수정 2018.09.07 13:48 기사입력 2012.04.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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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개인정보 보호 포털 크레딧뱅크가 아이핀을 통한 차단 기능을 도입, 강화된 명의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핀'은 인터넷 상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만으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가상 신원확인 번호로, 이를 사용하면 주민등록번호 외부노출이나 저장 없이 안전하게 각종 온라인 서비스나 홈페이지에 가입할 수 있다.
크레딧뱅크 명의보호 서비스는 기존의 실명확인 및 본인인증 차단기능에 아이핀 인증차단 기능을 확대 적용해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명의보호 설정을 '차단' 상태로 설정해 놓을 경우 아이핀 인증도 동시 차단되며, 본인에게 휴대폰 알람이 발송된다.

크레딧뱅크의 명의보호 서비스는 인터넷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으로 인한 명의도용 피해를 사전에 인지하고 차단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정보를 이용한 실명확인기록과 휴대폰, 신용카드, 공인인증서 등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진 본인인증 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해외유출내역, 명의도용 의심내역, 인터넷 이용 내역 등도 조회할 수 있다. 차단 설정 및 알람 기능을 통해 SMS, 메일 수신을 통한 실시간 파악도 가능하다.
크레딧뱅크 관계자는 "각종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명의보호서비스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갈수록 지능화되는 명의도용 수법에 대응하기위해 지속적인 시스템 강화와 서비스 기능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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