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KBS2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각시탈' 보조출연자들이 탄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보조출연자 1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다치는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드라마 촬영도 전면 중단됐다.


18일 오전 5시40분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하금삼거리에서 차황면에서 대병면쪽으로 신모(45)씨가 모는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뒤 1.5m 아래 논으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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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보조출연자 박모(49)씨가 숨지고 2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에는 각시탈 촬영팀과 보조출연자들이 타고 있었으며 촬영지인 합천 영상테마파크로 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 제동장치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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