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벚꽃축제' 21~22일 차량통제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벚꽃 축제가 열리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동안 차량을 통제한다.
경기도는 21~22일 이틀동안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도청 정문앞~우회도로~후문앞 구간'과 '수원시민회관 앞~도청방향 구간'에 대해 경찰의 협조를 받아 차량을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이번 주말 동안 도청 일대에 행락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교통 혼잡과 행락객들의 안전사고를 피하기 위해 차량통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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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도청 인근 수원 초교와 매산 초교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매년 교통 혼잡으로 불편이 많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수원경기도청 봄꽃이 아름답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도청 주변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목련꽃 사진을 올렸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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