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새벽 시간에 귀가하는 여성을 상습 성폭행한 현역 군인이 검거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혼자 다니는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상근예비역 이모(21) 상병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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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 상병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20대 A씨의 목을 조르고 인근 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는 등 4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면 이 상병을 헌병대에 인계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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