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까지 사전계약대수 1만40대
현대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지난달 21일부터 사전계약을 받은 결과 11일 만에 1만40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인기에 대해 7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라는 점과 함께 ‘블루링크’와 같은 신사양이 대거 적용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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