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식목일날 ‘마을공동체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는 5일 제67회 식목일을 맞아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 지역주민 150여명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산림에 대한 시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마을공동체 의식을 증진시키고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강북구는 재작년 여름, 태풍과 강풍으로 산림이 훼손돼 수목이 부족한 미아동 오동근린공원 내 산25-1 일대(약 2800㎡)에 소나무 700여 주를 식재, 사람과 녹지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인 오동근린공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식목일 나무 심기

식목일 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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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서울시 동부푸른도시사업소에 수목(200주)를 유상공급 요청하고 산림조합에 수목(500주)을 구매, 수목식재 대상지 정비를 완료하는 등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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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행사는 오전 9시 작업준비를 시작으로 행사안내과 작업요령 설명, 나무심기작업, 물주기 및 뒷정리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북구 푸른도시과(☎901-693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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