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녹십자생명은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한 뒤 고객 혼란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사명 '현대라이프'의 출범 예정일을 5월 1일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생명 관계자는 "의미가 중복되지 않도록 현대라이프생명이 아닌 현대라이프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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