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일본 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올랐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14일 전일 대비 1.5% 오른 1만50.52, 토픽스 지수도 1.4% 상승한 857.11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소비 지표가 크게 오른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는 것이 수출기업들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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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전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증가율은 2월에 0.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것이다. FRB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미팅을 마무리한 후 성명을 통해 미국의 실업률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평가를 내놨다.

업종별로 보면 유틸리티(-0.06%)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기술(2.97%), 산업(2.21%), 금융(2.21%), 소비자상품(1.68%)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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