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단독주택 최고 감정가로 화제를 모은 서울 도산공원 인근의 주택이 핸드백 전문업체인 '시몬느'에게 넘어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3일 열린 경매에서 감정가 228억5600만원인 신사동 631의35 단독주택이 287억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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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찰에는 제일모직과 시몬느가 참여했으나 결국 약 20억원 높은 가격을 써낸 시몬느가 최종 승자가 됐다.


한편 이 주택의 토지면적과 건물면적은 각각 555㎡와 287㎡로, 전체 감정가격 중 토지가격이 227억7900만원, 건물은 6900만원으로 평가됐다.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단독주택 물건으로는 역대 최고가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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