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FTA 상품분야 협상 합의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지난 7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에서 열린 한국과 터키의 FTA 4차 협상을 통해 서비스ㆍ투자, 정부조달 분야를 뺀 상품분야에서 합의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외교부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합의안이 승인되는대로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타결이 선언되면 국무회의 의결과 서명 등의 절차를 거쳐 비준작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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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를 기준으로 한국과 터키의 교역규모는 약 59억 달러다. 한국의 대(對)터키 수출은 약 51억 달러, 수입은 약 8억 달러였다.
터키의 인구는 약 7400만명이다. 터키는 2010~2011년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8%를 웃돌아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유럽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로 연결되는 지정학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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