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자체사업 확대·영업외수익 발생...목표가↑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9일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4,3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62% 거래량 165,575 전일가 24,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17년째 입주민 행사…'아이파크 데이'로 통합 개편 아이파크몰, 취약계층 아동과 그룹사 임직원 문화체험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이 자체사업을 확대 중이고, 800억원 규모의 영업외수익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가를 3만1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현대산업은 올해 총 1만2405세대 분양계획을 갖고 있다. 이중 자체사업은 6149세대다. 3월 현재 주택 835세대 공급을 완료했다. 특히 잠실 오피스텔, 김해, 삼계의 분양률은 100%를 기록했다.
현대산업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적극적으로 주택용지를 매입하고 있다. 김선미 연구원은 “올해 분양 계획에서 초과공급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2월 남양주 별내에 주택용지를 매입해 10월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가로 약 2500억원 규모의 용지를 매입할 계획이다.
약 800억원 규모의 영업외수익도 기대된다. 현재 SOC 지분 매각 추진 중인 영진 씨포트(주)와 서울-춘천고속도로(주) 매각시 약 450억원 내외의 매각 차익이 발생한다. 천안 백석 사업지 등 보수적으로 쌓았던 대손충당금 환입도 300억~500억원으로 예상된다. 대손충당금 환입 반영시 올해 순이익률은 7%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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