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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고혈압·당뇨, 동네의원 진료비 내린다

최종수정 2012.03.05 20:35 기사입력 2012.03.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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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다음달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는 환자가 동네 의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 기준고시를 행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고시안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의원을 찾는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진찰료의 본인부담률을 30%에서 20%로 낮출 수 있다. 재진진찰료를 기준으로 기존 2760원에서 1840원으로 920원 정도 진료비가 싸지는 셈이다.

경감 혜택을 받으려면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의원에서 외래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해당 의원은 환자의 의사를 진료기록부에 기록해 보관해야한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관계기관과 학회 등의 의견을 받아 개정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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