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행장은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담 직후 IMF 재원 확충 문제와 관련해 기자들에게 "중국은 G20의 주요 구성원"이라면서 "구성원으로서 우리의 할 일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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