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6.1도, 동경 139.8도이고 깊이는 50㎞다. 도쿄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으며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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