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뉴트로지나와 코퍼톤이 로레얄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고유의 자외선자단 성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로레얄은 25억1000만유로(약 32억9000만달러)의 영업이익, 203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