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동양생명 끌어안기(상보)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840 전일대비 30 등락률 -0.62% 거래량 4,099,822 전일가 4,87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클릭 e종목]"한화생명, 연결 실적 반영…목표가↑" 한화생명,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오픈 보험의 동양생명 동양생명 close 증권정보 082640 KOSPI 현재가 8,840 전일대비 340 등락률 +4.00% 거래량 480,414 전일가 8,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불붙은 전속설계사 쟁탈전…보험사 CEO "월 100명 확보" 주문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올해 최고 해 만들자" 설계사 격려 동양생명, 중동사태 피해고객 금융지원 보험 인수설에 대해 대한생명과 모기업 ㈜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8,1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4% 거래량 221,035 전일가 13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의 입장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
대한생명은 13일 오후 "동양생명 인수 추진을 검토 중이나 현재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공시했다. 같은 시간 ㈜한화는 대한생명을 통한 ㈜한화의 동양생명 인수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한화는 대한생명을 포함한 한화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다.
사실여부 확인에 대해 대한생명 측은 "공시 내용대로 인수 추진을 검토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화 측은 "인수의 주체는 대한생명이며 ㈜한화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업계의 한 연구원은 "이같은 대응방식은 전례가 있다"면서 "주가 하락이나 책임 등을 떠안을 위험이 있기에 ㈜한화라고 해서 그룹 전체의 입장을 대변할 수는 없는 입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인수한다면 대한생명이 할 것이나, 한화 그룹차원에서 대한생명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생명 내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논의가 이뤄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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