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캐나다의 실업률이 지난 10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했다.


6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은 12월 실업률이 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보다 0.4%p 오른 수치로 2년 동안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12월 들어 파트파임 근로자는 4만3100명이 증가했지만 정규직은 오히려 2만5500명이 줄어들었고 자영업자는 3만1100명 증가한 데 비해 임금근로자는 오히려 1만3600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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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의 내년 실업률도 평균 7.4%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마크 챈들러 로열뱅크오브캐나다 채권전략팀 대표는 "글로벌 위기에 영향을 받아 당분간 캐나다의 실업률이 크게 개선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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