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6회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진행
이번 방송에 초청된 시민 게스트는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아이디어를 다수 제안한 곽현식씨, 현재 시범 운영 중인 ‘SNS 제설 기동대’ 운영을 트위터를 통해 제안한 박준서씨, 주변 반대를 무릅쓰고 꿈을 택한 청년 창업가 아리아트 대표 장재연씨 등 3명이다.
또 2012년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본다.
‘원순씨의 서울이야기’는 시장실 홈페이지(http://mayor.seoul.go.kr)와 아프리카TV(http://www.afreeca.com/wonsoontv), 올레온에어 개인채널(http://onair.olleh.com/wonsoontv), 판도라 TV에서 볼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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