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 론칭 3년만에 연매출 1400억 달성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포츠 브랜드 카파가 연매출 1400억원을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30일 서하브랜드네트웍스 관계자는 "론칭 후 약 3년만에 연매출 1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파는 작년부터 주목할만한 스포츠 브랜드로 주목 받아오고 있으며, 현재 총 1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카파는 2009년 카파 코리아로 재 론칭했으며 이탈리안 스타일리쉬를 지향하는 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로서 컴뱃 팬츠를 비롯한 트렌드를 반영한 주력 아이템 개발, 유스라인 출시, 프리워킹 판매호조 등의 요인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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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1700억을 목표로 총 180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매장별 효율성 향상 및 기능성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접목된 아이템 출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재까지 100만장 판매고를 기록한 전국적인 히트 아이템 컴뱃 팬츠를 이어 컴뱃 엔지니어링 팬츠를 새롭게 출시하며 기존에 없는 혁신적인 트레이닝 룩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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