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7일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13% 거래량 2,364,427 전일가 51,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높아진 변동성에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가능 종목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에 대해 올해 수주가 당초 목표에 미달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29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2011년 수주가 당초 목표인 14조원에 미달하는 11조7000억원이 될 것"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의 2012년 및 2013년 수주 추정치를 기존 16조원, 19조원에서 각각 15조원 17조원으로 내리고 주당순이익을 각각 1만4540원, 1만8105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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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외 플랜트 시장의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수주 목표치 미달 이유는 얀부(Yanbu)3 발전플랜트 수주가 지연됐기 때문이나 올해 말 이라크 웨스트 쿠르나(West Qurna)2 GOSP(10억달러) 수주가 사실상 유력해 보이는 등 2012년 해외 수주 모멘텀은 2011년보다 강화될 것"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이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발주가 여전히 풍부할 것으로 보이고 카자흐스탄 등 신규시장에서의 I&I 부문 수주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8400억원, 영업이익 18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61%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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