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개관 후 첫 공연장 시설 대관
대극장, 소극장, 갤러리 2012년 1월 23일 까지 신청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올 9월1일 개관한 강동아트센터(관장 이창기)가 내년도 공연장과 전시장 시설에 대해 정기대관 신청접수를 받는다.
정기대관 기간은 2012년3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대관 신청과 접수는 1월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대관 신청을 원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관련 서식을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www.gangdongarts.or.kr)에서 다운받아 작성,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강동아트센터는 첫 시설 대관을 준비하며 공연기획사와 전문예술단체에 선호도와 수요 조사를 실시했고 대관 관련 제반 사항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대관신청 결과는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대관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12년1월31일 이후 개별 통보 예정이다.
대관 시설은 대극장 850석, 소극장 250석, 전시장 2곳(271.6m2, 216㎡).
4월 중 공연장 시설은 강동스프링댄스페스티벌로 인해 무용 공연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다.
강동아트센터는 9월 개관 이후 무대에 올린 개관 프로그램의 객석 점유율이 80%를 상회하며 동남권 지역의 문화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최적의 무대 환경과 제반 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동아트센터 이창기 관장은 ““엄정한 대관 심사를 통해 우수한 공연·전시를 유치, 내년에는 인지도를 높이고 관객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사랑받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440-0525,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 : www.gangdongar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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