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나주물류센터 오픈..업계 최대 시스템 구축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보광훼미리마트가 나주물류센터를 오픈했다.
23일 보광훼미리마트는 전라남도 나주시 운곡동에 위치한 나주물류센터에서 임성훈 나주시장과 백정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물류센터 오픈식을 가졌다.
업계 최대인 26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훼미리마트는 더욱 세밀한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라남도지역의 물류거점으로서 나주물류센터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주물류센터는 대지 1만3272㎡에 연면적 5322㎡ 규모로 건립했으며 훼미리마트 300여 점포에 상품을 공급 할 예정이다.
완벽한 상품 공급을 위해 업계 최초로 상품 스캔 검수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수작업으로 인한 검수 오류를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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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는 현재 점포에 주문 상품 입고율이 99.8%, 배송시간 준수율은 98.4%에 달해 업계 최고 수준을 구축하고 있는데 보다 100%에 가까운 정확한 배송을 목표로 자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보광훼미리마트는 내년까지 경상도 진주와 강원도 강릉 지역에도 통합물류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전국 점포에 최단시간에 물류를 배송 할 수 있는 물류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가맹점에는 재고가 필요 없는 매장을 만들고 가장 신선한 상품을 적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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