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공단-영일만 신항 25분 가까워진다
포항시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기개통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포항철강공단-영일만 신항까지 구간이 25분 빨라진다.
국토해양부는 23일 오후 2시부터 포항시관내국도대체우회도로(유강~대련 5.5km, 일월~문덕 7.0km) 총 12.5km 4차로를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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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포항시 동해읍 일월리에서 영일만 신항을 연결하는 도로다. 전체 38.4km 구간 중 문덕~우복(6.5km), 우복~유강(5.6km), 대련~성곡(4.1km), 영일만항배후도로(9.7km) 등 4개구간 25.9km는 지난해 개통한 바 있다. 이어 이번 구간 개통으로 포항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착공한지 13년 만에 완전 개통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완전개통으로 포항철강공단과 영일만 신항구간까지 약 25분정도 통행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돼 물류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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