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의 발생과 진전을 예의주시하겠다.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냉정히, 면밀히 분석해 대응하겠다. 글로벌 경제, 대내외 금융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비상경제대책회의나 위기관리 대책회의를 모두 가동해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동맹국이나 신평사, 유관 국제 기구 등과 협의체를 모두 가동해 나가겠다.
내일 아침에는 실물 부문을 중심으로 해서 관계부처 차관들이 금융부문 대책회의를 열겠다. 상황 진전에 대응해 실, 국은 동요없이 비상 체제를 가동해달라."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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