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전선, 워크아웃 아니라는데...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60,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8.40% 거래량 6,900,830 전일가 6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대한전선, 1만톤급 해저포설선 추가 확보…"해저 턴키 경쟁력↑" 봐 둔 종목 더 담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이 16일 증시의 워크아웃 루머에 급락세다. 재빨리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쉽게 낙폭을 만회하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16일 전날보다 0.75% 하락하며 약보합권에서 시작한 대한전선은 신용등급 하락 소식에 급락을 시작했다. 급기야 워크아웃 루머까지 더해지며 10시6분께 14.61% 떨어진 2865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주가가 하한가(2855원) 근처까지 밀리자 회사측은 적극적으로 워크아웃설을 부인하며 루머 유포자에 대한 법정대응까지 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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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최근 증권가에서 워크아웃설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지만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루머의 진원지를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노벨리스 지분, 시흥공장 부동산 매각 등 다양한 재무개선 실적들이 나오고 있고 있다"며 "내년 봄에 도래하는 회사채 등에 대해서도 준비가 돼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루머는 황당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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