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4/4 분기 실적 전망 하향. 경기 침체 반영
[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미국 제2위의 반도체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올 4분기 실적 및 영업이익 전망을 하향 수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주요 생산품인 아날로그칩과 반도체는 미사일에서 세탁기에 이르는 광범한 산업군에 사용되기 때문에 이 회사의 매출 동향은 경기 변동의 선행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4분기 매출 전망을 전문가들이 예상치인 34억달러에 못미치는 31억9000만~ 33억3000만 달러 수준으로 하향했으며, 주당 영업이익(EPS)도 기존의 0.28~0.36달러에서 크게 낮아진 0.21-0.25 달러 가량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이같은 실적 전망 하향의 이유로 무선통신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의 수요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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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순 기자 cp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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