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 회장(왼쪽에서 6번째)이 6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백두산 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를 전달하고 정항래 부대장(5번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용현 두산 회장(왼쪽에서 6번째)이 6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백두산 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를 전달하고 정항래 부대장(5번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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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두산그룹은 6일 박용현 회장이 강원도 양구에 소재한 육군 백두산 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茶) 나누기 운동' 행사를 갖고 커피믹스 8000박스와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사랑의 차’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차 나누기 운동'은 두산은 지난 1991년부터 전개해온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까지 21년 동안 329개 군부대에 3364만 잔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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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 회장은 이날 백두산 부대에 300여권의 도서도 전달했다. 두산은 지난해 백두산부대와 자매결연 40년째를 맞아 격오지 부대인 도솔대대 장병을 위해 4000여 권의 책을 비치할 수 있는 병영도서관을 지어 기증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택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20,4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88% 거래량 6,699,473 전일가 115,900 2026.04.23 13:0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부회장과 김기동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3:0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사장 등 계열사 사장단도 참석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두산중공업,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4.23 13:09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등 6개 계열사도 이달 중 각 자매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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