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첸 데밍 중국 상무부 장관은 2일 "중국은 외환보유액 중 일부를 미국 투자로 전환시키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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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베이징 주중미상공회의소 연설을 통해 그는 "미국 투자로 전환할 용의가 충분히 있다"며 "아울러 중국 정부는 유럽의 부채 위기가 더 곪아갈 경우 중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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