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일대 ‘씨티아모리움’ 142실 분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 상도동 숭실대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씨티아모리움’ 142실이 분양 중이다.
현승디엔씨·랜드플러스가 시행하는 ‘씨티아모리움’은 지하 2~지상 7층 규모 전용면적 21.45~26.07㎡형으로 구성됐다. 다른 도시형생활주택에 비해 전용면적 기준 3.3~6.6㎡가 넓어 2인 가구 생활이 가능하다. 대지지분도 평균 11.6㎡(3.5평)로 높은 편이다.
7호선 숭실대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중앙대, 총신대, 서울대 등 학생 수요가 보장됐다. 강남(3㎞), 여의도(2㎞)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도 대기 중이다. 지하 1층에는 대형마트 입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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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철 상가114 이사는 “부동산 투자 패턴이 시세차익위주에서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한 소형 주거상품들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씨티아모리움은 1가구2주택과 무관하다. 취득세가 면제되고 2실 이상 구입시 재산세까지 면제된다.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시공은 씨티디벨로핑이 맡았고 계약금 10%에 50%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주어진다. 준공은 2012년 12월로 견본주택은 숭실대역 인근에 위치했다. (871-7686)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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