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생명, 7일 만에 반등..1.4% ↑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6,500 전일대비 13,500 등락률 -4.09% 거래량 166,265 전일가 330,000 2026.05.15 11:13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이 7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섰다.
28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 보다 1200원(1.37%) 오른 8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18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25일 2분기(7~9월) 순이익 51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2분기 보다 8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90% 감소했다. 파생상품 평가손실, 담합 과징금 등 일회성 요인이 실적에 악영향을 줬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삼성생명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실적 부진의 주원인이었던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남은 기간 CDS 스프레드 하락 및 안정이 진행되다면 환입될 수 있다"며 "하지만 내년 경기 불확실성이 큰 점과 금융주의 주가가 큰 폭 부진하다는 점은 주가의 반등을 제약하는 요소"라고 진단했다.
성용훈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지만 지난 달 17일 자사주 매입이 종료된 이후 주가는 계속 약세"라며 "주가를 이끌 만한 상승 모멘텀이 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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