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유진그룹은 선 회장의 경영권 보장하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민우 기자]
2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 앞에서 하이마트 지점장 304명과 본사 임직원 200여명 등 500명이 모여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AD
이날 김종윤 비상대책위원장은 "누가 편에 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누가 하이마트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지가 문제"라며 "지금까지 하이마트는 지점장들의 피땀으로 일궈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수 당시 대기업을 포기하도고 유진을 선택한 이유는 외부 영향 없이 하이마트를 키워나가려던 것이다. 유진 기업은 약속을 지켜야한다. 이번 결의는 시작이다. 모든 지점장들은 힘을 합쳐 비대위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이민우 기자 mwlee@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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