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리바트, 물 건너간 M&A 기대감..사흘째 ↓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난 14일 52주 최고가를 넘어섰던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 close 증권정보 07943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5% 거래량 29,195 전일가 7,090 2026.05.14 10:14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리바트, 불황 속 원가 개선 노력…목표가↑" B2B 부진에…현대리바트 3Q 영업익 전년比 61.7%↓ 현대百그룹, 16개 계열사 ESG 데이터 통합 시스템 구축 가 사흘 째 약세다. 현대백화점 그룹의 추가 지분 인수로 M&A 논란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17일 오전 9시32분 현재 리바트는 전날 보다 250원(3.09%) 내린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11.96% 폭락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현대백화점 그룹 소속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40 KOSPI 현재가 15,350 전일대비 630 등락률 +4.28% 거래량 177,410 전일가 14,720 2026.05.14 10:14 기준 관련기사 현대百그룹, 농촌 지역 유망 창업기업 대상 재능기부 현대백화점그룹, 용인시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올해 6000그루 심는다"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는 지난 15일 가구 업체 퍼시스의 계열사인 시디즈와 일룸이 보유하고 있던 204억원 규모 리바트 주식을 취득, 지분율을 기존 9.91%에서 23.07%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분 취득 목적은 '제한적 경영 참가를 통한 사업 협력 강화'라고 명시했다.
이에 퍼시스와 현대백화점 그룹이 리바트를 두고 힘겨루기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에 6거래일 동안 랠리를 펴왔던 리바트 주가는 맥없이 주저앉았다. 리바트는 7일 현대그린푸드가 공시를 통해 리바트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바꾼 뒤 고공행진 해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