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월요일 출근시간대 KTX 4개 열차 자유석 객실 수 2량→3량…KTX-산천도 조정
코레일은 KTX로 출?퇴근하는 열차손님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이날부터 KTX 자유석 객실 수를 실정에 맞도록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또 자유석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시간에 KTX-산천의 자유석도 1량에서 2량으로 는다.
퇴근시간대는 정기권 이용객이 출근시간대보다 나눠짐으로 오후 6~8시에 오가는 열차는 2량(KTX-산천 포함)으로, 이밖의 승차비율이 낮은 시간대는 1량으로 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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