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희망시정' 슬로건 공모..시장과 데이트 선물도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톡톡 튀는 서울시정 슬로건 아이디어를 내면 박원순 시장과 데이트를 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시는 오는 17일까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시의 비전을 담을 '서울 희망시정' 슬로건을 공모한다.
슬로건은 '시민이 주인이고 시장인 서울', '소통 시정', '소박·검소·안전·사람을 위한 도시', '현장 행정 중심 도시' 등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을 함축적이고 간결하게 표현해야 한다.
당선작은 5편 내외로 희망상 1명, 소통상 2명, 나눔상 2명이 선정될 계획이다. 수상자는 1일 시장체험, 박원순 시장과의 헌책방 데이트, 시장과의 커피한잔 등 선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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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선호도 투표, 박 시장의 주재 회의 등을 거쳐 이달 25일 최종 발표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총 16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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