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시가 음식점, 세탁소, 인쇄소 등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저비용·고성능 악취방지 시설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은 악취방지법상 의무적으로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장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동안 생활 악취에 대한 민원이 많았고 사업장에서 고가의 시설을 들여놓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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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시는 직접 개발에 나서는 한편 용역 발주를 통해 개발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 2곳에 시설을 시범 설치해 성능을 점검한 뒤 2013년부터 민원이 많은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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