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역서 기념식…구미역 갔다가 서울로 되돌아오는 코스, 350여 자전거동호회원 참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낙동강 하이킹 코스 ‘자전거 열차’가 5일 운행된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9시30분~10시10분 사이 서울역(4번 타는 곳) 구내에서 ‘자전거 열차’ 운행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행사엔 허준영 코레일 사장, 구자열 LS전선 회장, 김승동 LS네트웍스 대표, 임군재 서울시자전거연합회장 등과 자전거동호회원 350여명이 참석한다.


이 열차는 서울역(오전 10시26분)→대전역(오후 12시30분, 3분간 정차)→구미역(오후 1시43분)에 갔다가 서울역(오후 10시56분)으로 되돌아온다.

열차에 싣고 가는 자전거는 낙동강 하이킹 순환코스를 돌게 된다. 자전거동호회원은 전체 구간(약 50km)을 달리며 초급자는 단거리(약 10km)를 달린 뒤 금오산을 관람한다.


열차 배치는 기관차 바로 뒤부터 자전거 적재차량(6~9호, 244대)이 배치되고 이어 무궁화호 객차(1~5호, )와 발전차가 따라 붙는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 한국관광공사, 7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운영하는 ‘녹색 자전거 열차’는 열차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어 기차여행과 자전거여행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자전거열차는 여객용 열차 뒤에 자전거전용객차를 따로 둬 여행객이 목적지에 닿으면 자전거여행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레포츠열차로 출발 때 전용통로를 통해 별도 계단이용 없이 플랫폼으로 바로 드나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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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홈페이지(http://www.korailtravel.com), 코레일관광개발(대표전화 1544-7755)로 알아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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