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파산보호를 신청한 선물거래중개업체 MF글로벌의 전환사채 거래 과정에서 내부자 거래가 있었던 정황을 감지하고 이를 조사중이라고 3일 블룸버그통신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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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는 MF글로벌의 신용등급 강등 발표 이전에 이뤄진 거래 내역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존 네스터 SEC 대변인은 답변을 거부했다.


한편 MF글로벌의 감사역이었던 프라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MF글로벌의 거래에서 6억3300만달러 규모의 고객 자금이 유용된 것에 대해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부터 소환장이 발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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