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국제약협회는 2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전 회원사가 의약품 생산을 1일간 중단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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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7500여개에 달하는 의약품의 가격을 평균 14% 인하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항의 차원이다.


제약협회는 또 복지부의 약가인하 고시가 무효임을 입증하기 위해 법적 대응키로 하고, 11월 중 제약인 총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궐기대회가 열리는 하루 동안 회원사 215곳은 공장 가동을 멈추기로 결의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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