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영원무역 영원무역 close 증권정보 111770 KOSPI 현재가 79,7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2.05% 거래량 38,087 전일가 78,100 2026.05.14 11:57 기준 관련기사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공단 직원 1.2만명에 시력검사·안경 지원 [클릭 e종목]영원무역, 상반기 매출성장 기조 이어간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이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날 보다 1150원(4.49%)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7200원까지 올라 지난달 26일 세운 52주 신고가 기록을 일주일 만에 또 갈아치웠다.

서정연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원무역 주가가 연초 대비 2.5배 이상 치솟은 배경에는 아웃도어 의류의 수요 확대와 원가 경쟁력 우위 등이 자리 잡고 있다"며 "영원무역이 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그는 영원무역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2% 상향된 3만3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AD

영원무역은 수출 OEM 의류업체로 해외 유명 의류업체들에게 생산을 수주해 해외 공장에서 제조 후 수출한다. 미국 의류시장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OEM사들의 수주도 증가세다.

서 애널리스트는 "OEM 업체 중에서도 영원무역의 납기와 품질 경쟁력이 돋보인다"며 "지난해 12.9%였던 영업이익률이 올해와 내년 각각 16.7%, 1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여타 브랜드 의류업체 평균 이익률 보다 높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