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벤처기업 51개사 참여
기술개발·사업화 협력 강화

촘촘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북 구미시는 지난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가 공식 출범하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가 공식 출범 기념촬영[사진제공=구미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가 공식 출범 기념촬영[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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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협약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2개 사 가운데 51개 사가 참여해 출범했다.


정상원 중수테크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방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창립총회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창립 경과보고 ▲회칙 심의 ▲향후 운영계획 발표 ▲발대식 ▲참여기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방산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출범은 지역 국방벤처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국방벤처센터는 올해 1월 1일 기존 구미국방벤처센터에서 확대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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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분야 기술개발 지원과 사업화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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