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중국 소형차 시장 2위

현대차, 중국서 폭스바겐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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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기아차가 올해 중국 소형차 시장에서 독일 폭스바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들어 9월까지 중국 소형차 시장에서 총 16만2472대의 판매기록을 세우면서 15만4582대를 판매한 폭스바겐을 제쳤다.

1위는 이 시장에서 19만1626대를 판 GM이 차지했다.


현대·기아차의 소형차 판매는 올 들어 급성장했다. 올 1~9월 현대·기아차의 중국 소형차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2% 늘었다.

현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0,0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의 이 같은 판매실적은 중국형 엑센트인 베르나 영향이 컸다. 베르나는 현지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소형차로 올해 9월까지 누적판매대수 9만6883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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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도 중국 전략 차종인 K2가 6월 판매 이후 9월까지 2만2376대를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


이밖에 기존 엑센트(1만7595대)와 리오(2만5618대)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판매 확대에 일조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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